이것저것 깔던 시대는,
이제 안녕
한글 문서 보려고 한 번, PDF 보려고 또 한 번. 형식마다 프로그램을 따로 깔던 일은 그만해요. 하나뷰 하나로 열려요.
문서 하나 보는 데, 왜 그렇게 번거로웠을까요
형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프로그램이 하나씩 늘어나요. 하나뷰는 거기서 시작했어요.
지금까지는
- 한글은 한글대로, PDF는 PDF대로 — 형식마다 프로그램을 하나씩
- 문서 한 번 열자고 수백 MB를 받고 기다리기
- 켤 때마다 업데이트 알림, 결제 안내, 광고 배너
- 묻지도 않고 시작프로그램에 자리 잡기
- 어디까지 읽었는지는 늘 내가 기억하기
하나뷰는
- 한글·마크다운·PDF에 텍스트까지, 창 하나에서 같은 조작으로
- 아주 가벼워요 — 받는 것도 여는 것도 순식간이에요
- 광고도 구독도 없어요. 편하게 읽으세요
- 가입도 로그인도 없어요. 문서 보는 데 계정이 왜 필요할까요
- 보던 자리를 기억했다가 그 자리에서 다시 열어줘요
지원하는 문서 형식
전부 앱 안에서 직접 그려요.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기지 않아요.
.hwp · .hwpx.md · .markdown.pdf.txt · 확장자 없는 파일문서 보기에 필요한 주요 기능
보는 데 필요한 것만 넣었어요. 편집도, 동기화도, 계정도 없어요.
한글 문서, 한글 프로그램 없이
무거운 프로그램을 따로 깔지 않아도 .hwp·.hwpx가 열려요. 이미지가 아니라 벡터로 그려서 확대해도 또렷하고, 긴 문서는 나눠 붙여 첫 쪽이 금방 떠요.
실제 한글 문서 40개 498쪽을 모두 그려 실패 0건을 확인했어요(쪽당 8.1ms). 2단 조판도, 표 테두리도, 원문자도, 끼워 넣은 사진도 그대로 나와요.
PDF도 같은 창에서
PDF 때문에 리더를 따로 깔 일이 없어요. 윈도우가 이미 갖고 있는 뷰어를 빌려 쓰거든요 — 그래서 앱이 무거워지지 않았어요.
뷰어가 통째로 딸려오니 문서 안 검색, 목차 패널, 확대·축소도 그대로 써요. doc.pdf#page=3처럼 쪽 지정도 따라가고요.
마크다운은 보기 좋게
표도 코드블록도 체크박스도 그대로 그려요. 제목을 눌러 건너뛰는 것도, 다른문서.md#섹션처럼 다른 문서의 특정 절로 바로 가는 링크도 따라가요.
줄을 한 번만 바꿔도 그대로 줄이 바뀌어요. 한국어로 쓴 메모가 한 문단으로 들러붙지 않아요.
끌어다 놓으면 열려요
.txt는 물론 README·LICENSE처럼 확장자가 없는 파일도, 창에 끌어다 놓으면 그대로 보여줘요. 모르는 확장자는 일단 글로 읽어보거든요. 열기 창으로 고르셔도 같아요.
예전에 만든 한국어 텍스트 파일도 열려요. 메모장이 UTF-8로 바뀐 건 Windows 10 1903부터라 그 전 파일은 대개 CP949인데, 그쪽도 알아서 가려 읽어요.
어디까지 읽었는지 기억해요
닫았다 다시 열면 읽던 자리로 돌아가요. 한글 문서도 마크다운과 똑같이 기억해요. 창 위치와 크기도 그대로고요.
열던 대로 열면 돼요
더블클릭, 끌어다 놓기, 열기 창, 문서 안의 링크. 어느 쪽으로 열어도 똑같아요.
고쳤으면 F5
다른 편집기로 문서를 고친 직후 F5(또는 Ctrl+R)를 누르면 디스크에서 다시 읽어요. 읽던 자리는 그대로 두고요. 닫을 땐 Ctrl+W.
사양
렌더링 엔진을 OS에서 빌려 쓰기 때문에, 가볍고 날렵하게 작동해요.
| 운영체제 | Windows 10 / 11 (64비트) |
|---|---|
| 설치 위치 | C:\Program Files\HanaView\ |
| 여는 형식 | .hwp · .hwpx · .md · .markdown · .pdf설치하면 이 다섯 개가 “연결 프로그램” 목록에 등록돼요. 이미 다른 기본 앱이 잡혀 있으면 그 자리를 넘겨받지는 않으니, 바꾸시려면 한 번 골라주셔야 해요(설치 안내 3번). .txt와 확장자 없는 파일은 아예 등록하지 않았어요 — 메모장 자리를 뺏지 않으려고요. 끌어다 놓으면 열려요. |
| 계정·네트워크 | 필요 없어요. 후원자 확인 말고는 바깥으로 나가지 않아요. |
깔 때 이건 알아두세요
세 가지는 미리 아시는 편이 좋아요. 셋 다 고장이 아니에요.
1. “Windows에서 PC를 보호했습니다” 경고가 떠요
코드 서명을 하지 않아서예요. 추가 정보 → 실행 으로 넘어가시면 돼요.
서명에는 인증서 연 $215~385와 하드웨어 토큰이 필요하고, 사더라도 평판이 쌓이기 전까진 경고가 바로 사라지지 않아요. 그래서 아직 미루고 있어요.
2. WebView2 런타임
없으면 설치 관리자가 알아서 받아와요(2MB 남짓). Windows 11과 요즘 Windows 10에는 이미 들어 있어서 대개 그냥 지나가요. PDF 뷰어도 이 안의 것을 쓰니까 따로 깔 건 없어요.
3. 문서가 하나뷰로 안 열릴 수도 있어요
그 확장자에 이미 다른 기본 앱이 잡혀 있으면 그래요. Windows는 사용자가 직접 고른 기본 앱을 설치 프로그램이 바꾸지 못하게 막아 뒀어요. 몰래 가로채는 걸 막는 장치라 저희도 우회하지 않아요.
한 번만 직접 골라주시면 돼요 — 문서 우클릭 → 연결 프로그램 → 다른 앱 선택 → 하나뷰 → 항상 이 앱을 사용 체크.
계속 만들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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